다음웹툰추천 pt.2

안녕하세요. 민빠입니다 드디어 저의 블로그에도 방문자가 하루에 한 두명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. 기분은 좋은데 제가 올바르게
잘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쫌 드네요...
째든 오늘은 노래가 아닌 웹툰을 추천해드리도록
하겠습니다. 오늘 추천드릴 웹툰은 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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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직입니다!!!.

 

 

 

다음웹툰에서 연재되고있는 작품으로 현재 19화까지 나온상태입니다. 목요일날 업로드가 되며 위 사진과 같이 그림체가 깔끔합니다.
요즘 현실에서 일어날 만한 이야기들로 주제를 꾸미며 국민청원을 소재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.
그럼 한번 특별직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려볼까요?!

 

 

 

먼저 여기 이 잘생긴 친구가 주인공으로서 이름은
백호연 이라고합니다. 이 주인공은 나라 기관에서
일하는 인물로 아주 실적이 좋은 명실상부 에이스입니다. 어느날 이 주인공에게 특별한 임무가 떨어지는데 그건 바로 국민청원에서 떨어진 안타까운 사연들을 해결해주라는 임무가
떨어집니다.

 

첫 임무지의장소는 다난동이라는 동네인데 동네 자체가 많이 한산하고 쫌 발달이 많이되지 않은 동네입니다 .

그런데 도착하자마자 어떤 깡패들이 힘없는 자영업자 상대로 돈을 뜯어 내며 폭행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말리지않았습니다.

 

그때 여기 보이는 여자가 막아서고 이 여자가
바로 여주인공인 차희수 입니다. 하지만 차희수
혼자 힘으로 막는건 힘들었고 여기서 주인공이 도와주게 되며 인연이시작합니다.

 

위에보이는 깡패들은 첨에는 이 마을로 들어와 경찰이 해줄수있는 일을 대신해주며 마을의 치안을 도맡아해주었는데
<여기 동네가 워낙 구석진대도 많고 하여 경찰이
출동하면 적어도 20분정도 걸리기때문입니다>
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치안비를 걷기 시작하였고 경찰에 신고하거나 말을 안따를시 보복을하였고
그로 인해서 마을 사람들은 신고도 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것입니다.
그런데 이 깡패들에 대가리가 경찰일수도 있는
가능성이 많습니다.

째든 그렇게 크고 작은 일들을 수행해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주인공

마을사람들과도 정이들기 시작합니다. 그렇게 일을 수행하는 동안 또

많은 일들이 주인공을앞을 덮치게 되는데

그내용은 웹툰을 한번

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~!

 

 

오늘은 여기까지 설명드리도록하겠습니다.
대충 큰틀만 설명드렸고 한번보시면 크고 작은일의 웃음요소들도 많고 사회적으로도 일어날수있는 스토리도 많아 감정이입도 많이 되는 웹툰입니다!! 꼭 한번 보시길...

그럼 저는 오늘 이만 빠빠이 하겠습니당!
오늘 하루도 출근잘하시구 모두
화이팅입니다!!😘